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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시끄러워서요.. 제발 노래 좀 그만 불러주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14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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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새파란젊은이
추천 :
4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8 20:00:59
"어이쿠~ 핸들이 미끌어졌네..
꼭 니가 내말 무시하고 노래를 계속 불러서 그런건 아니야"
"아랫층 사람이 층간소음에 항의하는 방법"
"싸인 좀...."
경호원 : 꺼졍ㅋㅋ
기타치는 처자.. 뒤태가 아름다워 달려갔지만.
"김태원씨!"
저번에 걘 엉덩이에 얼굴,, 끔찍해..
그러니 난 고개를 들고 가자
이제 그만 퍼올랍니다..
아랫건 마지막
같은 편, 빙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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