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추천 해주셨던 워킹데드와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루이를 먼저 보았습니다
워킹데드는 와.. 저 무섭고 놀라고 그러는거 싫어하는데 생각만큼 안 무서웠구요. 살짝 징그러운것만 빼면 짱재밌다는요
글렌과 츤데레 데릴이 너무 좋구.. 머를과 안드레아.. 거버너 이런... 후.. 무튼 짱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루이는 호불호가 갈릴거 같다 하셨지만... 빅뱅이론 처럼 완전 깔깔깔 이렇게 터지지는 않지만.. 전 좋았었어요..
왠지 진짜 루이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그런거 같기도 하면서... 전 여성이지만 수긍하면서 보았네요..
이번에도 1분이라도 시간을 쪼개서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지인 추천 받은 아이티 크라우와 커뮤니티,, 재도전 브레이킹배드를 마저 보고..
다시 추천 받은 작품들 달릴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