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로드를 탈때는... 느끼지 못했던 마성의 변태성....
물논 닦고 조이고 기름쳐서 안고 자고 그런건 다들 하시는거고~
요즘 맛들인게... 오프로드라서 그런지 점점 덤덤해지다보니...
SM 쪽으로 눈이가네요 ㅎㅎㅎㅎㅎ
내일은 얼마나 더 멋진 포물선을 그리며 날릴수있을지 기대되네요 ㅎㅎㅎ
오늘은 조금 약했는지~ 리어암만 조금 휘었네요^^
크러치케이스에서 찔끔찔끔 쥐눈물 만큼씩 오일세는데 ㅋㅋ 내일 믹스앤픽스 발라주고 ㅎㅎ
리어암 휜거좀 펴주고 출똥해야겠네요 ㅎㅎㅎ
가끔은 내가 살기위해 여자친구를 희생시킬줄 아는 오유인이 됩시다^^
아... 나는 눈물을 안흘리는 사람인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