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나름 의미있고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이라
짧게 소감 남겨보고 여러분 생각 들어보고 싶어서요
출연자체에 대해선 뭐.. 이미지 관리니 다 떠나서 발전적인 행태라 생각..
1대 금태섭 빅맨은 본인이 가거나 후발대를 잘 통솔 했어야
2대 차명진 빅맨은 통솔력 부족도 있었지만 문제 파악이 더 안 되었다고 생각
3대 정은혜 빅맨은 말이 사람들 뒤에서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과 손수조 내각의 조언이 없었다는 것..
4대 박형준 빅맨은 미션상황자체가 좀 결정이 수월했다는 생각..
5대 천호선 빅맨은 복잡한 상황에서 적절히 조율하고 쉬게하고 했다는 생각..
다른 생각이나 보탬 의견 있으신가요 ㅎㅎ
총 5부작이라는데 다음 3부 부터는 다큐영상 형식으로
좀 더 권력 자체에 대한 내용이 나올 것 같네요
결론이 제일 기대되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