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추억의 만화입니다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산 흑백 만화인데요
포켓몬스터입니다 근데 주인공이 낚시대 들고 있고 피카츄대리고 다녀요
원래 피카츄는 주인이있엇는데 그 주인장이 (레드? 지우?) 사천황하고 싸우다가 몸자체가 얼려져서 피카츄만
살아서 돌아 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다시 어떤사람이 얼음이 형상만 남고 안에 아무것도 없는거 보고 주인공이 살아있다고 전화가 주인공에게
오고 기뻐하고 끝나던데
이게 뭔가요 로켓단도 엄청 강하고 멋지게 나오던데 아그리고
또 명장면이 어떤 여자애랑 어떤 놈이 싸우는데 한쪽은 거북왕 한쪽은 시라소닌가?? 그 발하고 손늘어나는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