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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의 팬서비스
게시물ID : humorbest_674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헬로우귀티.
추천 : 71
조회수 : 9290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0 07:35: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10 01:46:34

는 멧캠프





아들과 아버지가 경기장에 왔음. 
평소 맷 캠프(LA다저스 4번타자)의 팬인 아들이 암 투병중인데 한달조금 더 남았다던가? 얼마 안남았는데 
그걸 3루코치가 알게되서 켐프한테 말해줌. 
켐프 듣고와서 저렇게해줌.
본인은 찍는거 몰랐다고 2일후 인터뷰에서 말함. 

유니폼까지 벗어줄 생각은 없었으나 이렇게라도 하면 '조금 더' 힘이되지 않을까 해서 그랬다고 밝힘.


초반에 좀 주춤하지만 캠프 화이팅!


1차 출처 :유투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ZUXTUrj4WM

2차 출처:뽐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7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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