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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예고편
게시물ID : drama_3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뜨레뜨
추천 : 2
조회수 : 13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17 15:12:25
 
정대만이 쓰레기보고 븅신아 한건 아마도 그앞 쓰레기가 같이 살아었다.. 뭐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고민하는 쓰레기에 대해 말하는것 같음
 
나정이가 호프집에서 기다리는건 아마도 칠봉이가 아닐 가능성
 
나정이가 말한 이상형은 쓰레기를 말하는듯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사람 어쩌구 저쩌구
 
아버지 어머니도 이미 알고있다는 내용으로 보아 쓰레기는 군대를 가는것 같음
 
나정이는 서운해서 우는듯
 
쓰레기가 같이 살아었단 말은 어떻게 들으면 어떤 여자랑 동거해서 쓰레기처럼 살았다라고 들릴수도 있지만
 
다른 내용일듯.
 
나정이와 해태의 대화씬은 술먹는 자리 이전에 내용일듯.
 
쓰레기를 좋아하고 표현도 했지만 쓰레기가 받아주지 않는 것에 해태에 위로 받는 내용일듯.
 
나정이의 이상형 이갸기는 성동일이 있는것으로보아 티비를 보며 이야기 하는것 같고
 
쓰레기의 내용은 술먹는자리의 진실게임에서 나온 내용인듯
 
쓰레기짓하며 살았다라는 내용을 듣고 나정이가 나간게 아니라 다른 말을 듣고 나갔을 가능성이 큼
 
쓰레기가 처음(?) 으로 나레이션을 한것은 무슨 의미일까..
 
- "첫사랑.. 가슴을 앓고 머리를 싸매도 어짜피 혼자하는 사랑에 다른 방법이란 없다.  사랑이 없든 무심히 차이든 짜사랑을 끝내고 싶다면 유일한 방법은
 고백뿐이다."
 
유추해보자면 쓰레기 역시 나정이를 짝사랑 하고 있었을 것. 일부러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표를 내지 않을려고 한듯.
 
나정이의 마음을 알고있는 쓰레기는 나정이의 풋풋한 첫사랑은 언제 변할 지 모르므로 그냥 조용히 도망가려는 수작인듯.. 먼말이야;;
 
 
 
 
 
시간이 흘러 쓰레기는 나정이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 나 사실 니 친오빠다~!!" 두둥!!  어느순간 영혼이 바껴 쓰레기 몸으로 들어왔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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