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매치에서 

3연속 운으로 반 이상 이긴 상태로 시작 할 확률이 몇이나 될까요?

최정문도 운으로 반 이상 이긴 상태로 시작,(정확히 상대방이 뭔가 할 여력도 없을 정도)

이준석도 마찬가지(이것도 위랑 거의 마찬가지)

콩도 운으로 반 이상(이건 어느정도 괜찮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운은 김경훈이 우위였죠. 양면 다 높은 숫자 나온 게 몇번인지.)

김경훈은 진짜 뭔가 다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3연속으로 운이 따라줄 줄은 몰랐어요.

이 운이,

강력한 새로운 영웅을 만들 것인가,(김경훈 최종 우승)

너무나도 강력한 새로운 영웅조차 이기지 못할 최종보스를 보여줄 것인가(장동민 연속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