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네명 선수 조합이면... 제 생각엔
이용규, 이대형 한화
최준석 정근우 NC
이게 맞다고 봅니다.
단순히 돈 문제를 떠나서 김응룡 감독 밑으로 있는 기아+한화 사단이라면 이용규 설득이 가능 할 듯 싶습니다.
또 이대형은 LG 결렬이 돈 문제가 젤 큰듯 싶으며 본인 생각에도 발 느린 한화 외야진에선 충분히 가능성을 느낄 듯 싶습니다.
최준석 역시 달감독 밑에서 뛰어 싶어할 가능성이 크며....
로또준이 입만 잘 턴다면 정근우 선수에겐 매력적으로 느껴질 확률이 높을 듯 싶습니다.
머... 원쓰리, 한이 다 잡은 삼성팬은 안심하면서 보지만... 생각보다 스토브리그가 뜨거워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