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든것은 게르테나 미술관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심심해서 만든거..ㅇ..아닙니다
쩄든 퀼이 다소 떨어집니다...하하)
네에~
저기 보이시는 예쁘신분을 만들어보앗습니다
게임내에서는 언제나 장미를 요구하시며 바닥을 기시는 공포지만 뭐..
...음..
!!어멋...뭔가 허전 하군요
심심하실까봐 장미를 쥐어드립시다
뭐 크기는 꽤 크군요..
원래 좀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만들려했지만..
실력의 한계로..으흠흠
그래도 나름대로 귀엽군요...:)
"어머,당신 장미도 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