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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그리고 지금
게시물ID : muhan_22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회시맨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6 04:42:18
적이형 말하는대로를 들으면서 정말 많이 '내가 부족하구나'하며 울었었는데

좀 지났지만 

희열형님 마음껏 울게 할 수 있는 곡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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