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간 휴대폰으로 글을 쓰는거라 양해 부탁드려요 ㅜ
오유는 거의 매일 들어와치만 던파게시판은 오랜만이네요
던파게시글 2번글로 접는다고 말하고 접지못한 나를 반성합니댜 ㅜ
왠지 잘 안풀리는 날들이라. 감성적이 되엇나 봅니다.
자동차가 되었엇다가. 4년인데.... 6년만에.
법사가 나오기전 친구들이 레이져가 마법공격력이라 골렘쩔을 할수있다는 말을 듣고 첫캐릭을 런처로 전직하자 마법사가 나와 당황했던게 오래전인거 같은데
이게 아니고. 프레이가 나오거나 시로코가 나오거나 실수할까봐 직접 돌진 못하고 쩔만 받던 저에게 몇일전 프레이 쩔에서 욕설을 먹은 일이 있습니다
이에 다툼이 일어낫고 몇일 동안 계속 생각이 나네요..
습관적으로 던파를 하지만 오늘 모든 아바타와 바를려고 나둔 카드들을 경매장에 올렷습니다
피시방유저인지라. 그동안의 피시방 다니면서 낸 요금 회수는 꿈도 꾸지 못하겠지만요
오늘 15주년 이벤트를 하면서 축전 그림찾기 이벤트가 있더군요 하다 보니 추억도 생각나고 즐거웟습니다
몇일정도 더 하겠지만 새롭지만은 않은 공부와 시험을 치려고 준비만 햇지만 정진하려고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항아리의 선택과 오색의 신화빔롸 찜빔을 받으시기를 기원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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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검신은 항아리에서 하티만 2개?3개 먹고 드랍은 쓸모업는대검이랑 소검 둔기만 주웠네 이번이벤트로 옮기고 강화 하고 가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