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과 기도를 이스라엘에 보냅니다. 특히 어린이와 여성 뒤에 숨어 끔찍한 테러를 저지르는 하마스(이스라엘에 저항중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맞서 조국을 지키려 위험을 무릅쓰는 소년과 소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샬롬! #우리가옳다 #가자를하마스로부터자유롭게 #테러를멈춰라 #공존 #이스라엘군에사랑을
그가 2014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었다. 당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폭격을 가해 수백명의 사상자를 냈고, 이들 중 상당수는 어린이로 밝혀졌다. 이스라엘에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가돗은 이스라엘군을 옹호하는 듯한 포스팅을 남겨 ‘시오니스트’란 비난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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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의 멋진 평화의 모습이네요! 속편은 팔레스타인 학살하러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