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루이제가 쉽고 로즈베리론이 어렵다는데(같이 갔던 파티원들 말)
저는 그 반대였음
루이제는 행동이 빠르고 공격이 들어오는 장소 예측이 어려움(독주사기 누가 줍냐 안정하고 들어가면 대혼란)
로즈베리론은 공격이 딱 날아오는 장소가 정해져 있는듯 해서 피하기 매우 쉬움
소륜은 그냥 저냥 천궁이랑 비슷하니까 좀 익숙한 느낌 그닥 피하기 어려운 패턴도 없었고
에스라는 호구인듯
좀 많이 단단한 안톤 심장 터트리는 느낌이었음
에스라까지 가기만 한다면야 에스라는 그냥 퍼퍼펑
다른것들은 존재감 없이 그냥 다 녹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