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우리 지역구 의원인 우상호 의원 사무실 연락해서 신청했어요. 다른 의원님이나 정의당 쪽 연락도 가능한 거 같지만, 당신 지역구민이 보러 간다는 거 강조드리고 싶어서요.
요새 시험 준비하는 거 때문에 일주일에 딱 월요일 하루 쉬는데, 스포트라이트 보러갈까 고민하다가 이쪽으로ㅠㅠ 전화해서 '마! 내가 권리당원인데 마!' 하니까 막 ㄷㄷㄷ하시면서 구해다 주신다고.... 한 건 아니고 '아..안녕하세요. 내일 호옥시 국회 방청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