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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와 네이트온 대화를 한다.
게시물ID : humordata_507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artbreaker
추천 : 14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3/03 04:13:01
제가 따로 살기에, 문자도 많이 주고 받지만 넷온 대화도 매일 합니다^^ 좀 오래 전 것들인데, 저 혼자 캡춰해놓은 거 보면서 피식피식하다가 올려봐요- (황인직이 저희 엄마시고, 김지혜;는 저입니다-) ★귀여운 우리 어무니-ㅋㅋ ★엄마는 강해졌다. ★엄마 계속 오타 내고 좋아하신다..ㅋㅋ ★귀여운 울 엄마.. ★난 폰으로 넷온 중이라 느리게 쓰니까ㅠ...무서운 우리 엄마..ㅋㅋ 그냥 작게나마 웃으셨으면 해서 올리는 거예요- 상처되는 말은 오~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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