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후 갈피를 잡지못하다가 오유분들께 템셋팅 질문후에 열심히 파밍하여 크고있는 소마입니다. ㅎㅎㅎ
어느덧 창성에 헤블론까지 갖추어서 이제서야 (구)루크 졸업스팩이네요 ㅎㅎㅎ 이제서야 싱테이도 간신히 깨고 하여 천공의 조각을 열심히 파밍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2~3주정도 후에 헤블론 -> 만유 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때쯤이면 이제 마수도 한번 다녀보면서 추천해주신대로 황홀을 마수악세로 업글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무기는 당장 천공대검을 사줄수도 있었지만 복귀유저라 골드가 부족하여 12는 커녕 11도 못해줄것같다는 판단하에 일단 창성부터 가게되었습니다. (저번글에 못보여드렸지만 이미 11강 이기대검이 있었습니다.)
이 판단이 후회를 부를지 쾌재를 부를지는 알수없지만
일단 창성 11로 가자 라는 판단을 하고 모아서 만유를 빨리
올리자 라고 생각되어서 이런식으로 계획을 세워봤는데 잘한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소마육성기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 질문이 하나 있는데 혹시 속강은 어떤걸로 가는게 좋을까요....?? 이벤트 18속 보주를 발라주고 싶은데 지금 어떤속성을 타야할지를 몰라서 발라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어차피 황홀 > 마수 > 영광으로 업글테크를 탈 생각이라서 지금 황홀에다가 마부를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어떤속성을
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