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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27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라산개작두★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15 12:45:24
친구는 23살 마지막 연애는 중학교때가 마지막
여자애는 연애경험 전무 나이는 19살 고삼
여자애가 저한테 대학가면 연애할 수 있어요 하길래
제가 대학가서도 될놈과 안될놈으로 나뉜다고
스스로 생길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지말고
좀 적극적이여야 된다고 했슴다
그리고 제 친구는 조금 깊게 짝사랑 하다가 그것도
정리하고 군대 제대후 아직도 여자가 없고
썸녀하나 있었는데 썸만타다가 끝났음다.
그래서 마침 그 애가 생각나서 소개 시켜주까 했는데
당연하다는듯이 콜 했고 이제 여자애에게 물어
봐야하는데 여자애가 굉장히 난감해 하면서
부끄럽다네요 둘다 성격이나 하는 행동을 봐서는
잘어울릴거같은데 여자애가 역시 모쏠티가
나더라구요. 물논 제가 순수히 러브메이커가
되려는것도 아니고 소개팅이 다 좋게 된다는 것도
아닌데 매달리는 이유는 소개팅 성사시 고기가...
이게 주목적은 아니고 서로 윈윈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주선하는 중 입니다.
부끄러워 하는 여자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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