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5년 접고,, 이번에 시간이 좀 많이남아서 복귀했습니다.
오구오구 이벤트로, 염제 할렘에픽 거의 다 맞춰가고있고..
기존 부캐들 활용해서 모험단도 23렙에 만렙도 3개째 추가하고있네요.. 약 2주간 피로도 3천 쓴거같아요
싱글루크도 혼자 클리어해보고, 싱톤도 오늘 클리어해봤습니다.
싱글테이는 가서 개털렸고요
에픽도 뿌려주고 해서 좋은데..
크로니클이 그냥 쓰레기가 되버렸네요.. 유니크, 레전더리 아무도 안끼고 무조건 에픽들에..
파밍기간도 최소 몇달이고..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것보다도..
크로니클 2부여던, 세트던 자신만의 세팅하고 했던게 죄다 사라진거같아서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예전처럼 난격 17번 때리고, 환검 40번 칼질하고 이런게 사라지니.. 좀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요약하자면, 게임이 재미, 개성 등이 사라지고 오로지 딜, 딜, 딜이 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