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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22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뷰티풀
추천 : 0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5 08:36:41
봤던걸 또보는 입장이라
재석님이 홍철과 하하가 있는 텐트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그냥 연예프로가 아니라
핸드폰처럼 아니 인터넷 전화만큼이나
자연스러워진거같아요
제일한심한게 연예인걱정이라는데
그냥 내가족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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