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언론사의 광고주를 대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조선일보에 신라면광고가 올라오면 신라면불매운동과 함께 대안책, 그러니까 진라면구매운동을 함께 해야합니다. 단순히 불매운동만 하면 쉽게 사그러들수도 있고 결국 실패할 확률이 높아져 기업과 언론사가 소비자 무서운줄 모릅니다.
내수는 결국 국민이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짜피 어느것이든 소비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 소비를 언론사 광고주, 물주, 국민을 호구로 보는 기업에서 국민은 위한 언론, 기업, 정치로 이어지게 장기간 운동이 필요합니다. 언론 정상화운동을 통해 언론사뿐아니라 정치까지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