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언론플레이는 아이비가 하는게 맞고요. 더 자세히 들어가면 

그 언론플레이의 힘은 프레인이라는 홍보대행사에 있습니다. 손연재 선수 홍보 담당이 이 프레인이라는 회사인데요.

연예계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프레인이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아실듯 합니다. 

그냥 노이즈 언론플레이계의 1인자에요. 요즘에야 덜하지만 예전 손연재 공항패션 메이크업 싸이월드 셀카 기타 등등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기사를 마구 쏟아 내던때가 있었죠. 그것도 다 프레인 작품입니다.

잠깐 잠잠 하다 요즘또 언론플레이가 심하길래 검색해 보니 아직도 프레인이 손연재 선수 담당인거 같더군요.

그럼 프레인을 욕하지 왜 손연재를 욕하냐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손연재 선수는 이미 한번의 재계약을 했습니다.

본인이 만족 하지 않는 다면 아이비와의 재계약따윈 있을 수 없죠. 

이런 비 상식적인 언론플레이에 동의 했단 말 입니다. 재계약 시점부터 손연재에게도 이런 언론플레이에 대한

비판은 해당되는 사항이에요.

여초에서도 재계약 전까진 회사를 까지 손연재는 까지 말자 였습니다. 왜냐하면 일개 선수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회사의 방침이지.

하지만 스스로 재계약을 한다면 그걸 달라 집니다.

그러니 손연재 선수는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식의 옹호는 그만 두세요. 오히려 다 알고 재계약한 손연재 선수를 바보 취급 하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