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민주주의 가치를 최우선시 하듯 저같은 사람의 생각도 충분히 수용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동성애, 외국, 종교, 사회적 약자에 대해 따뜻한 포용과 열린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는 분배보다는 성장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경제 활동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계화를 중심으로 해서 경제의 영역을 국내로만 보지말고 세계로 넓혀 시장의 자율화를 성립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북정책도 무조건적이고 대책없이 입으로만 하는 강경책보다는 실리적 외교와 국익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개성공단 일방적 폐지,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은 상당히 우려스러우며 자유의 가치와 위반됩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원샷법, 서비스유통 발전법같은 것들은 논란은 있지만 내용을 보면 나쁘지 않은 법안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속히 예전의 경제 성장에 초점을 두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잘 풀어나갔던 모습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