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찾아 보았습니다.
불구속 기소된 연예인 중 가장 큰 금액은 전직 개그맨 공기탁이 17억 9000만원(2008년 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그 다음은 개그맨 김용만이 13억 3500만원(2008년 1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이어 토니안 4억(2009년 5월~2012년 3월),
이수근 3억 7000만원(2008년 12월~2011년 6월)
탁재훈 2억 9000만원(2008년 2월~2011년 4월) 순입니다.
앤디와 붐 양세형은 연예병사로 군복무 중 영외 행사시 일시 지급 받은 휴대폰으로
맛대기 및 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각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출처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111415143326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