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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70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긴다는의지★
추천 : 12
조회수 : 1072회
댓글수 : 77개
등록시간 : 2013/11/14 14:20:22
얼굴을 들고댕길 자신감이 없으므로 음슴체
어제 고구마 30개먹고 일터짐
오늘버스정류장에서 배에서 미친듯이 전쟁을하는바람에
가스대분출 빅뱅한거임
건너편 남학생이
(여긴전라도임)
워머ㅋㅋㅋㅋㅋㅋㅋㅋ방구소리뭐다냐ㅋㅋㅋㅋㅋ
클락션울려븐지알앗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빵터져서 쪼개다가 버스와서 버스타고 옴..
이사가야겠음
갑자기생각나서 하나 더
편의점 알바하다가
존멋 남성분이들어오는거임
속으로 대박 존잘존멋 너 내꺼해라
번호따고싶다.. 아니면 너가따라..
진짜저런남자랑 팥빙수먹어보고싶다ㅜㅜ
생각하다가 거울에 비친
내모습보고 욕할뻔한거ㅋㅋ 참고
계산해주려는데
담아드릴까요? 이걸
-번호드릴까요?! 해버린겈ㅋㅋㅋㅋ
어머나 입이 진심을말해버렸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바로 아아니 담아드릴게요하고 담아주니까
그남자가 천사웃음 지으면서
-힘내세요
이러고감..
뭘 힘내 이자식아ㅠㅠ 사랑힌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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