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C시의 벽화마을에 사는 길냥씨 (예비엄마)
이렇게 시크하게 앉아계시다가도 쭈쭈쭈 하고 부르면
종종종 다가와서 다리에 몸통을 부비작 부비작.... 하아하아 *-_-*
그녀는 애교 넘치는 다정한 길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