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안녕하세요 오유 가입한지는 오래됐지만, 것도 전전전 전 여자친구때문에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쪽 동네가 주 무대였습니다. 이번 참사 이후로 이리로 넘어 왔네요 그 뭐드라 이름 기억은 안나지만 친한척 하는거 금지돼서... 그냥 글 올리지만 여기와서 저쪽에서 활동하던 분, 놈들 많이 있네요. 그래도 친한척 안합니다. ^^; (시키는 건 잘 해요) 월요일 화욜일 휴가내고 전국투어 다녀왔습니다. 비가와서 원래 코스대로 못가서 아쉽구요... 아직 카메라는 열지도 못해서 ㅠㅠ 바이크 블박 영상 하나 올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여기가 발붙일 곳이다.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전전전전 여친때문에 가입한 사이트지만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저는 아직 총각이네요 ㅠㅠ 열심히 착한 일 하면서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