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쓰레기인겁니다

여야가 대립하여 법안이 통과가 안됐을때

언론은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한다고 하죠

하지만 여당 의원들은 열심히 통과시키려 하고 있는것이고
(일단은 그 법의 내용을 떠나서 생각해본다면요)

 야당 의원들은 최선을 다해 통과못하게 막는중이죠

같은 상황을 어떻게 기사를 쓰는가에 따라서 같은 상황이 180도 바뀝니다

과거 국개의원이니 국k-1 동물국회  등으로 불린건 언론이 만들어낸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의장석을 점거하고 몸싸움이 있었다
에서 끝나는 기사가 아니라
왜 그렇게 했을까를 함께 보도했다면 국회의원들이 지금같은 신뢰도를 가지진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러한 기존 언론들의 목적은 국민이 국회의원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만들어서 투표율을 낮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35퍼센트의 콘크리트는 견고하니까요

이번 필리버스터와 트위터 등을 통한 소통이 기존 언론들을 거치지 않고 국민에게 국회의원이 어떤 사람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