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쯤공사장테러를당했습니다.
당시사진은아래부분을보시면이해가실듯해요
아침출근길에징후포착하여 
현장인부들에게 물었었으나전혀모른다
등의 오리발 내밀기였다가
어느정도 마무리되었다 싶은정도였었는데
또 다시 문제가발생하여 
민사가야할듯 싶은데요..




소송이란걸 처음 접하다보니
도저히 어찌해야할지..그리고승산이있는지
확신이안서네요..




일단 공사장측의오리발로화가난저는
견적 공임및부품교체 330만원
유리막 120만원의견적을 떼놓은상태입니다.








형사고발로 수사중이며 꽤나진척이있구요.




형사수사중 현장관리자의 말은
아침에출근해보니 자기네공사장자재들이넘어가서
차에닿여있었고 당신네 자재이기에치웠다.
하지만 그걸 누가 그렇게해놓은지 어떻게아느냐며
보상못해주겠다는것인데..




어이가없어서 국민신문고및 구청 시청 도청 국토부
청와대 모두민원을 넣었는데 제민원은 뺑글뺑글돌기만하고..








현장관리자에게연락하여 당신들자재가넘어온거 인정을했는데 배상안해줄거냐니까 만나서얘기하자고 약속잡은이후로 약속장소에도. 연락도받지않네요




결국 민사가야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