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바닝이겠지만 저는 비오템 수분크림 바를때는 뭔가 정말 촉촉촉ㄱㄱ하니... 얇게 발라도 시원하고 촉촉 하고 그런느낌을 받고 제가 여드름 피부인데도 수분크림때매 뒤집어지진 않더라구요 근데 음.. 쉽게 못써요 바로 그거슨 가격때문에.....
키엘도. 크리니크도 써봤는데 저랑은 잘 안맞더라구요 유분기가 좀 있다던가, 아님 좁쌀이 올라와서 ㅠㅠ 그래서 정착한게 시드물 그..파란색 오트밀 수분크림이 무난무난하길래 한 지금 4통째 쓰다가 이제 거의 다써가서 바꾸고 싶은데
네.. 속마음은 비오템 사고 싶어요.. 그 속까지 채워지는 그 느낌때문에!!! 하지만 가격부담이 좀 되는게 사실이라ㅠㅠ 오픈마인드로 영업당하고 싶습니다.. 닝바닝인거 알지만 그냥 본인기준 최애수분크림이 뭔지 투척해주세요... 아님 그냥 비오템 사도 되는 이유(...) 그런것도 좋구여...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