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감] 뤀린이 험난했던 신고식....#1
게시물ID : dungeon_671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뇌와심장님
추천 : 0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8 10:32:04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안녕하세요....지나가던 던저씨입니다.

이번 레이드 개편을 계기로 그동안 마음만 먹고 있었던
루크레이드 공팟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에반.
프렐.
아술.
이단.

정확히 말하자면 길드원의 고정 공대에 에반을 밀어 넣고
같이 낑겨 갔다고 봐야겠네요 ㅋ

1. 에반/ 지난 가을 쯤에 반헤딩 공대를 4트라이까지 해봤습니다. 이만하면 클려하겠지 싶었는데.....아쉽더라고요.
물론 아주 재미는 있었습니다.

2. 프렐/ 마찬가지로 지난 가을 쯤에 반헤딩 공대에 들어갔습니다. 눈치껏 홀딩이 들어가면 스킬 다 퍼붓고 코마반 돌리고.....감격의 루크 레이드 1회를 달성했지요.

3. 아술 / 사실 제 본캐라고 볼 수 있는데요. 홀딩이라 공부도 많이 해봤지만 역시 깨지면서 배우는 스탈이라서인지 첫트라이가 영 힘들더라고요. 싱글뤀 오픈했을 때 가즈아!!!!!

결과는 하부부 새개끼.....10초가 부족해서 할배를 못 잡았어요....그때 클리어 했다면 지금쯤 칠죄풀이 되었겠지요...

4. 이단/ 루크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디트 마소풀 비명 오른쪽 5개...나름 목표를 달성하고 안토니나 때리고 있었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