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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납 만연하면 아다라시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
게시물ID : sisa_67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7/4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4/16 12:05:25
성상납 온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느낌 나만일까? 연예인 성상납은 6,25때
위문공연 연예인 사냥을 시작으로 장면정부때는 없었다가 육영수여사께서
죽고난후 당시 청와대가 문란하단 소문이 파다했었다. 그러나 그때만해도 


이렇게까지 온 사회전반이 연예인 성상납으로 소돔,고모라가 됄줄 몰랐다.
지금은 믿는 모 장로까지 ‘룸 2차는 못생긴게 새거다?’라는 말 할정도 되서
온 한국이 연예인 성상납 간음사회 인것처럼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그런데 알 것은 출세를 미끼로한 구조적 성착취는 강간과 진배 없다이다!
예수는 음욕만 품어도 간음, 바울은 부부라도 ‘침소를 더럽히면’ 간음이다.
즉, 절제의 미덕을 강조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인들은 어떠한가?


성도 거룩하다고 왜곡해버리고 부부는 실컷해도 죄가 아니라고 가르친다. 
미국은 타락한거 같애도 성추행에 중형을 내린다. 한국보다 ‘훨’ 건전하다.
한국은 얼마나 썩었냐면 여야를 막론하고 성상납 뿌리파면 검사도 쫓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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