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인데 꿈에서 제가 남자로 나왔어요. 낚시터에 있었는데 같이온 여자가 있었어요. 그런데 춥다고해서 제가 차안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죠. 근데 여자가 히터 틀 줄 모르니까 틀어줄라고 같이 따라 들어갔어요. 여잔 옆에 앉았고. 이제 차 시동걸라고 열쇠쪽보다 시선이 여자쪽으로가게 됬는데 치마가 살짝 올라갔어요. 그거 보고 흥분해서 시트를 뒤로 젖히고 그 여자랑 관계를 가졌어요.. 참고로 그여자는 뚱뚱하고 못생겼는데도 제가 흥분을했어요.. 하다가 좀무뎌져서 절정에 다다르고싶어서 목까지 조르고 그때 사정을 하고 좀 있다가 깻는데
이거 뭐죠 ㅜㅜ.. 진지하게 장난안하고 진지레알.참트루....
성별이 바뀌어 나왔을뿐더러 못생긴여자하고 관계를가지고 흥분을하고 끝맺었다는게.. 정말 멘붕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