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를 다시 시작한지 약 150일
루크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합니다.
현재 루크 업그레이드 진행상황은
죄종3부위 - 상의 하의 신발 (메탈 어깨가없는 관계로 차선책)
마격변어깨
선토코일벨트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가진 모놀개수는 105개
창성까지는 23개 남았고요
솔리움폰스 법석은 없습니다.(대신 13루멘법석 끼고있습니다.)
드는 생각은 창성을 올려서 버프의 효율성을 올리는게 낫는가?
아니면 좀더 기다렸다가 방어구나 먼저 풀죄종가고 창성을 다시 도전하는게 나은가??
일루크 레전더리로 루크3신기 업글이 가능할거라고 하니 솔폰은 기다렸다하는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확실히 창성을 끼면 버프주는데 효율적이겠죠?
유피테르 끼고 정자비먹고 마소5셋을 끼고 쿨초하는데 쉽지 않네요.
질문을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1. 어깨(정가까지 125조각) 벨트를 올려서 죄종풀을 간다.
2. 창성을 올려서 버프와 1각의 효율을 올린다.
3. 솔리움폰스는 일루크 레전더리 업글로 딴다.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