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떳다에서 돛돔 사건도 주작때문에 욕 엄청먹고
정글의 법칙도 주작때문에 욕 엄청 먹었잖아요.
문제는 자신은 모르는 가게인것처럼 피디랑 짜고 갔다는게 문제입니다.
처음부터 우리 가게다 하고 갔으면 문제가 안되죠.
김태호 와이프 미용실 사건과 이번 가발 가게 사건 모두
방송을 사적으로 이용한거 밖에 안되요.
그것도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프로에서요.
어느정도 각본 다 이해하지만 박명수 사건은 너무 하다고 생각들지 않나요?
카메라만 돌면 원주민인척 하던 정글의 법칙보면서 분노하지 않았었나요?
이것뿐인가요?
아무 도구도 없이 불붙이려고 몇시간 동안 노력 하다가 실패했는데 출연자중 한명이 그 뒤에서
담배피고 있던 모습이 우연히 카메라에 찍혔던 모습.
이런것도 그냥 다 방송이니 웃어넘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