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궁금하고, 답답합니다. 주위를보면 현안의 삼각성이 전혀느껴지질않아요 제가 86년생이다보니 당시 사회적분위기를 실감할순없지만, 지금 이건아닌것같습니다. 저는 삶의 우선순위를 꼽으라면 나와 우리가족 내주변인들의 행복과 나의꿈입니다. 다소이기적일수있는 이신념은. 국가라는 환경이 잘 정돈되어있지않으면 이뤄질수없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가족. 친구들주변인들의 모든 행복을위해서 이시대에 우리가 해야할일 할수있는일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함께 이야기라도 나눴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