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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혜성 아이손 태양과 태양계에 어떤 충격을 주나-1
게시물ID : mystery_3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비친강민경
추천 : 10
조회수 : 403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1/12 05:17:38
[칼럼] 태양계의 대 격변...혜성 아이손 태양과 태양계에 어떤 충격을 주나?-1
- 지구행성과 더불어 태양계 전체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달의 극이 135도 바뀌었다는 주장도 나와
황문권 기자, 2013-11-11 오후 03:21:08  
 
지구행성과 더불어 태양계 전체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달의 극이 135도 바뀌었다는 주장도 나와왔다. 

인생을 살다 보면 때에 따라서는 과학보다 인간의 영감(靈感)과 직관(直觀)이 더 맞는 경우가 많다. 

아이손! 태양계의 태양을 비롯한 행성들이 외계 천체와 상호작용하며 일으키는 변화가 인류에게 어떤 영향으로 다가서 올까?

오늘(10일) 필리핀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 실종자가 1만2천여명이다. 먼저 돌아가신분들에게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또 하이옌은 진로에 있는 베트남과 중국, 캄보디아 등로 갈 예정으로 그 피해가 우려된다.

YTN은 11월 9일자 뉴스에 “북극항로를 통해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항공기 승객들은 매번 x-레이 수준의 우주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항공 여행 중에는 우주방사선에 노출되는데 지구 자기장의 보호막이 가장 약한 고위도 지역일수록 우주방사선 노출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는 보도를 접했다.

그런데 이 뉴스를 그냥 스쳐 지나가는 뉴스로 보기에는 석연찮다. 지금은 X레이 촬영 수준의 피폭이지만 혜성 아이손의 영향이 폭발 시에는 심히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돌변하는 것이다.
이는 비단 항공기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와 인류에게도 영향을 준다.

현재 지구행성은 현재 다발성 전 세계의 지진, 핵폭발(후쿠시마), 화산폭발, 산사태, 산불. 가뭄, 홍수, 쓰나미, 신종플루, 슈퍼태풍. UFO, 태양풍, 지구자기장(작아짐) 등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 대재앙의 전조들인가?, 화재, 인간의 난폭성, 전염병, 유성우. 신세계질서, 테러, 환경오염, 오존충 파괴, 지구온난화, 경제위기, 마야 달력 0년 계산 착오 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케이팝의 열풍등등 온갖 일들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2011년 통계로 세계의 재난 사망자수는(중앙일보 자료)
1위 2010 아이티 대지진 (사망자 31만6000명) 
2위 2004 인도 쓰나미 (사망자 23만명) 
3위 2008 미얀마 싸이클로 나르기스 (사망자 14만6000명)
4위 2005 인도 카슈미르 지진 (사망자 8만6000명) 
5위 2008 중국 쓰촨성 지진 (사망자 6만9197명)
6위 2010 러시아 폭염 (사망자 5만6000명)
7위 2003 이란 지진 (사망자 4만3000명) 
8위 2003 유럽 폭염 (사망자 4만명) 
9위 2011 일본 지진·해일 (사망자 1만 8400명) 
10위 2001 인도 구자라트 지진 (사망자 1만9727명) 이다, 여기에다 오늘 발생한 필리핀 사망자수 1만2천여명을 더해야 한다. 결론에 하나는 지구행성에는 지금도 쉬지 않고 지진이 발생하고 화산이 폭발하면서 재난 사고가 끝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철학적인 말 하나를 언급하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삼세는 지금에 다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나사는 올해를 11년 주기로 찾아오는 태양 표면의 폭발 활동의 극대기 이며(현재는 극대기 2기) 22년 주기의 태양의 전자기적 에너지가 최고에 이르는 해. 150년에 한번 찾아오는 초대형 태양풍이 발생하는 해라고 발표했었다.

최근 1달여 사이에 X급 흑점 폭발이 7회나 발생했다. 즉 이는 태양 흑점의 폭발로 태양계전체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태양계 행성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태양으로 총 10개이다. 

이와 함께 오늘 정보 소스의 놀라운 사실은 달의 극 이동이 135도나 바뀌었다는 내용이다.
이미 10여년 지난 뉴스이지만 러시아 과학자들 발표한 내용을 간추려 보자. 

지구행성은 현재 기존과는 다른 더욱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는 우주권으로 이동했다.(북극의 에스키모인들은 예전과 현재의 별의 위치가 많이 변했다고 한다) 
태양의 자기장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어 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 심지어 DNA 나선 자체가 바뀌고 있다. 아울러 현재는 인체의 피도 변화를 하고 있다. 특히 태양계의 여러 가지 변화중. 다섯 개의 행성들의 대기와 지구의 달이 변하고 있다.(현재 달의 극이동이 135도가 바뀌었다고도 주장) 
1969년 미국이 달에 착륙했을 때, 대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드미트리에프 박사는 "나트륨"이라고 말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대기가 현재 6,000 km 상공까지 펼쳐져 있다. 화성의 대기는 그 크기에서 전보다 두꺼워지고 있다. 
그 행성들의 밝기도 변하고 있다. 또 2013년 현재는 수많은 변화 중에 밝기는 더욱 밝아지고 있으며 태양빛도 이전보다는 더욱 밝아졌다. 또 목성, 천왕성, 해왕성 역시 변하고 있지만, 그들 천문과학자들은 설명하지 못한다. 

금성은 그 전반적인 밝기에 있어서 현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목성의 에너지 전하는 너무나 높이 증가해서, 목성과 그 위성인 이오 사이에 형성된 이온화 방사 튜브가 실제로 눈에 보일 정도이다. 

천왕성과 해왕성 역시 더 밝아지고 있다. 그 자기장이 변화하고 있다. 목성의 자기장은 두 배 이상 많아졌다. 천왕성의 자기장도 변하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다. 
해왕성의 자기장도 증가하고 있다. 이 세 행성 모두가 더욱 밝아지고 있으며, 그 대기권의 성질도 변화하고 있지만,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정말로 놀라운 것은,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이 지금 언젠가 극 이동을 예상하고 예측해온 이래로, 러시아 과학자들이 천왕성과 해왕성이 최근에 극 이동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보고를 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한국기술연구원의 김재수 박사 또한 2009년도에 태양계의 변화에 대하여 금성은 지난 30년 동안 25배가 밝아지고 대기 조성이 바뀌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고, 목성은 프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고, 자전이 2배로 늘어났으며, 맨앞에 있는 수성도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이 발견되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두배 이상 밝아졌다.

그는 이어서 지구도 지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 간의 우리 태양계는 거대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지구에서 일어나는 변화 중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지구 자기장 세기의 감소와 함께
지구의 심장박동이라고 할 수 있는 슈만공명주파수가 지난 80여년전 처음 발견된 이후
7.83Hz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10여 년 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현재에는11Hz대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2013년 현재는 13Hz대다. 

인간의 의식은 물론 인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승의 슈만공명주파수는 인간이 이 영역을 따라가지 못하면 뭇지마 살인사건. 전자기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또 우울증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일으킨다. 또 기차의 운행 중 교신의 이상 작동으로 사고가 난다던가? 비행기에 오작동을 일으킨다 던가? 참으로 여러 가지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태양은 점점 더 활성화되고 최고점을 향하고 있으며 태양계의 행성들 모두가 엄청난 변화의 와중에 있다.
2013-11-11 오후 03:21:08   ⓒ m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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