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천구 주민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런 문자가 오네요....
이번 문자는 내용이 가관이라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
[Web발신]
◆ 가장 늦게 나온
술다섯병, 오병주가 양천에서 1등상품으로
제일 잘 팔리고 있습니다.
◆ 농촌출신, 오병주!
오랜만에 동창회에 가니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데
이씨, 사씨, 오씨, 육씨, 구씨가 나오자, 백씨가 너희들 다합해도 나만 못하다 하는데, 천씨가 나오고 조씨가 나오니, 모두 졌다. 하였습니다. 다시 경씨! 경보다 큰 숫자가 없다 생각하는데 배씨가 ‘야 임마 무슨 숫자가 나와도 내가 그 두배다’ 하여 배씨에게 큰 것으로는 졌습니다. 그러자 작은것으로는 이씨, 한씨 에게 졌다 했더니, 반씨가 나오고 다시 공씨, 이번에는 음씨 즉 무슨수가 나와도 마이너스가 붙어서 음씨에게는 못당한다 했더니 허씨가 철학적으로 +-제로가 다 허무하다 하여 허씨에게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그때! 맨 끝에서 ‘야 이자식아 말짱 황이다.’ 하여 황씨에게 모두 졌습니다.
◆ 황씨에서 배씨까지 술 다섯병, 오병주가 한식구로서 대한민국 발전의 축배를 드립니다.
◆ 정책결정, 집행등 공직경험이 없는 무면허 직업 정치인에게 나라의 미래를 맡기겠습니까?
오병주 영상 (생략)
예비후보 홍보물 (생략)
◆ 지난 개소식에 격려를 해주신 서청원, 이인제대표, 정운찬, 이수성 총리, 정의화 국회의장, 윤상현, 주호영, 임태희, 홍문표의원, 박준영 전남지사, 박근영, 김장환, 장경동 목사님, 엄홍길, 황영조, 정준호 탤런트 등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과거 공관에까지 초청, 격려해주신 반기문 UN 총장(??)님의 은혜도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 약력 ◆
서울대법대졸업, 행정고시, 사법고시 양과 합격, 서울대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미국 U.C.Berkeley 대학원졸업(법학석사), 미국 Stanford대 초빙학자, 법학박사, 서울지검검사, 부장검사, 국무총리소속차관, 위원장, UN무역거래 위원회, UN범죄방지회의, 아시아태평양국제인권회의 한국대표, 전국 충청향우회, 영호남,서울,강원,향우연합회 수석부총재, 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제18대 국회의원 후보(한나라당 공천, 자유선진당 심대평대표 상대),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새누리당 위원장, 박근혜대통령후보 대외협력특보, 정책특보, 대통령표창, 황조근정훈장수여
참고사항: 성완종 변호인
저서: 희망찬 미래를 여는 비밀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