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2월 24일 국회 의사당을 갔습니다
근데 참 으로 이상했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나오는데 국회의사당 출입부터가 경찰들이 신분증 검사
를 하였습니다.
국회 의사당 건물 그러니가 본회의관 을 정문으로 들어 갈려고 하니까 경찰이 달려와 재지 했습니다.
경찰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작성자 "방청하러 왔어요"
경찰관 "그러면 후문 쪽으로 돌아서 가셔야합니다"
이상하지 않나? 이건 당연한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치 국민은 아래사람이니 정문으로 다니면 안되고 후문에서 방청 신청을 해서 방청을 해야 한다는
것이 매우 화가나는 일입니다.
우리가 국회의사당 본회의 건물을 정문으로 들어가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