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흙수저니 하면서 무기력증에 빠진이유는 즉 헬조선이라 외치며 외국으로 뜰 생각만 하는이유는
정말, 개으르고 못나서 부모탓만 하는것일까요?
외국에서 오래산 저로서는 그 이유가 명확히 보입니다. 왜그러냐면..
노무현대통령때 한국에 들어갔었고, 명박이때 나왔고, 1달전 다시 들갔다 나왔고 하면서 갈때마다 그 차이를 명확이 보입니다.
즉 내가 노무현대통령때 들어갔을때의 기억으로 명박이때 가서보면 그 차이를 느낄수있죠...
한국에서 젊은이들이 헬조선을 외치는 이유는
사회가 불공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질 안는다는게 피부로 느껴져서입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노무현정부때 중학생 고등학생이였을것이고 명박이를 지나면서 박근혜를 지나면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것이 딱 뭐라 말을못해도, 점점 후퇴하고 있다는것을 피부로 느껴서입니다.
사회가 앞으로 발전해 나갈때 그 안의 사람들은 열정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싸우면서 살아가는것입니다.
공산국가사람들이 무기력한 이유는, 항상 똑같이 느껴져서인것입니다. 몇십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으니 무기력해지는것이지요.
나는 1달전에 한국에 나갔다 왔을때 그것을 정확히 느낄수있었습니다.
사회가 무기력해졌다, 왜일까...젊은사람들은 앞으로 나가고 지금의 잘못된것을 바꾸고싶은데 결과는 항상 선거에서 져서 질때마다 사회가 후퇴를 하고
하면서 점점 더 포기해버린것입니다.
다시말해, 그 근본원인은 정치입니다.
정치가 다시 바로서고, 예전 노무현대통령때처럼 다시 우리가 기억하는 그래도 정의로운 사람이 대접받고 실력있는 사람이 전면에 나서고 나쁜목소리보단 좋은목소리가 더 만이 들리던 그때로 돌아가고 다시 무엇인가 앞으로 나아가는것같다면 한국은 다시 발전하고 젊은이들도 더이상 흙수저말안합니다.
젊은사람들이 만이 아는만큼, 사회의 후퇴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입니다. 그 답답함에서 바로 무기력이 오는것이고. 이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부모탓하지말고 꿈을 꾸라?
미안합니다. 욕한번 하겠습니다. 족까는 소리하지말고 제대로 돌려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