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 S&T그룹 회장의 아들(18세)은 40억4000만원, 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의 초등학생 장남(11세)과 차남(9세)은 20억5000만원, 33억9000만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차남(16세)은 3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55443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8&aid=00024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