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남자이구요 진지합니다 전 8살정도부터 죽음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고 깨닳으면서 죽음에대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죽는것도 너무 싫고 저 자신또한 그렇습니다 이 세계에서 사라진다는게 너무 허무하고 싫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순리라고들 하지만 밤마다 생각나면 잠도 못이루고 울 것만 같네요 어릴적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던 트라우마 때문인지 심합니다 주변 친구들한태 말해도 배부른고민이라며 사는게 너무 고민이 없으니까 그런고민을 한다합니다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