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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 가장 외롭고 힘든 시간입니다.
게시물ID : sisa_669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점돌파
추천 : 18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26 02:22:02
모두가 내일을 위해 잠을 자는 시간..

정말 김경협의원님께선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때문에 더욱 함께 있고싶고 더 지켜봐드리고 싶습니다.

며칠만큼은 저도 항상 방송을 키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더 많은 응원을 드리기 위해 저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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