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에게 빨갱이 소리듣다.
게시물ID : humorbest_669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액슬
추천 : 64
조회수 : 4283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01 15:09: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30 23:52:09

개성공단 문제에 관해서 뉴스나오길래


박그네 정부의 문제를 말하고, 종편에서도 죄다 같은이야기다 

언론에서는 북한쪽의 의견은 전혀 방송하지 않는다. 


너는 맨날 그 소리

그럴거면 북한가서 살아라 빨갱이야


참..


씁쓸합니다. 부모에게 빨갱이 소리나 듣고



덧붙혀서 취직이나 하고 그런소리 하라는데

정치할거 아니면 시끄러운 소리 그만하라네요


참고로 부산 삽니다.

가족간의 벽을 만들어 버리는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이야기는 가정에서 언제까지 금기시 되야하는 주제일런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