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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indmusic_14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밤바룰라★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0 03:30:47
택시타다가 날 뿜게 만들었던 노랜데
트로트같은거 뽕짝이라고 해야되나
아줌마가 부르는거였는데
가사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내용이..
족발 김치 부침개 삼겹살
오늘은 내가 쏠께
탕수육 팔보채 자장면 짬뽕
저도모르게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뒤에서 몰래 풒 거리면서 한참을 달렸네요
능력자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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