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송 성적표.
길 씨는 뚱스 콘셉트로 가서 쩔어 한 소절 불러드렸다면 많이들 좋아하셨을 듯. 물개를 선택함으로써 failed.
박명수 씨는 어떤가요 얘기와 식사 얘기로 꾸준히 욕먹는 캐릭터 구축...; 달력배달엔 너무 무성의하게 하셨어요.
정준하 씨는 캐릭터도 잘 살리고, 깔끔하게 잘하신 듯.
대포폰.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