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은 사진들이긴 하지만...ㅋㅋㅋ
동물게시판에 올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사진이니까...디카게시판에 다시 올려요...ㅋㅋㅋ
매번 설 연휴때마다 꼬박꼬박 설빔을 챙겨 입는 울집 막둥이에요 ㅋㅋ
좋다고 웃고 있어요...그래도 저고리에 치마에.. 조바위에...털배자에...갖출 건 다 갖춰 입었어요...ㅋㅋㅋ
엄마가 뭔가 먹고 있으니까 살짝 눈치 보고 있는 중이에요...ㅋㅋㅋ 뛰어노느라 더워해서 털배자는 벗겨줬어요..ㅋㅋㅋ
결국엔 얻어먹었음.....ㅋㅋㅋㅋ 이거 찍으려고...오른손으로 카메라 들고.....근육통이 뙇!!!! ㅠ.ㅠ
엄마 무릎 위에 앉아있는데...엄마품이 포근했는지...폭풍졸음을 시전 중....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울집 막둥이 한복컷이에요..ㅋㅋㅋ
울집에서 유일하게 설연휴마다 설빔을 꼬박꼬박 챙겨입는 아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