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야 "맘에 안드는 게임 저격해 규제하기"
저번 국회의원 발표에서 봤듯이
게임에 관련된 다소 야한 풍의 팬아트가 있으면
게임 이름 앞에 에로를 붙여도 될(ex) 에로엘) 수준의 게임으로 인정 받는걸 알 수 있음.
그래서!
그림그리는 사람을 전문적으로 고용해서
경쟁 상대의 게임의 야한 팬아트를 마구마구 양산하는거임.
그리고 그걸 온갖 커뮤니티에 뿌리는거지
그러면 국회에서는 아 저건 불건전 게임이구나 이런식의 인식을 주게 되고
따라서 기부금을 내라니 뭐니 파괴적인 규제를 하겠죠.
그렇게 경쟁상대를 없앤 다음
우리회사의 게임을 흥하게 만드는거지.
어떻게 생각하나요?
캬 이거 특허등록해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