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패션디자이너로 채널 E!의 리포터인 아이작 미즈라히가
가슴이 깊이 패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요한슨에게 “가슴에 뽕을 넣은 것 아니냐”는
질문이 올라왔다며 확인하고 싶다고 하자 가슴을 만지도록 허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