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다 반짝이에 펄에 자글자글한 하트와 별들과 암튼 가득하게 반짝이가 많습니다 ㅠㅠ 다 애낳기 전에 사고 처녀적부터 모아온 제 자그마한 수납장이에요. 아기가 엄청나게 좋아하기 때문에 꽁꽁 감춰두고 가끔...우울할때 열어봐요. 물론 아기가 덮쳐(?)오기 때문에 얼른 닫아야 합니다 ㅋㅋㅋㅋ 다 굳어버리거나 가라앉아서 그 뭐시냐 시너...아니고 뭐냐 암튼 그걸 넣어서라도 살려서 쓰고싶네요.
가끔 뷰게에서 정리 잘 해두신 분들 보면 부러워요. 전 언제쯤 그렇게 해둘지...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66 MB